'7kg 감량' 홍진영, 이렇게 인기가 많았나..동료 사랑 듬뿍 받고있네

장다희 기자 2022. 8. 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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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일상을 전했다.

홍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도없는 조용한 바닷가 #그어딘가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홍진영은 크롭 티셔츠로 드러낸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홍진영의 게시글을 본 동료들은 하나같이 "예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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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홍진영. 출처| 홍진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일상을 전했다.

홍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도없는 조용한 바닷가 #그어딘가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초록색 크롭 카라 티셔츠에 블랙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진영은 크롭 티셔츠로 드러낸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 가수 홍진영. 출처| 홍진영 인스타그램

홍진영의 게시글을 본 동료들은 하나같이 "예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먼저 개그맨 유세윤은 "왜케 이쁘냐"고 했고, 뮤지컬배우 김호영은 "인형이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안무가 배윤정은 "넘 이뻐 홍회장"이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홍진영은 2009년 표절 논문을 이용해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석사 학위를 땄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파문을 일으켰다. 홍진영은 여러 차례 논문 표절을 부인했으나 뒤늦게 "성숙하지 못하고 어른답지도 못했다"며 "모든 걸 인정하고 반성하겠다. 너무 큰 실례를 저질렀다"고 사과한 후 자숙에 들어갔다.

홍진영은 지난 4월 신곡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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