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엄마가 빨랫줄에 말려 주던 박대" 추억 소환(토밥좋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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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박명수가 엄마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8월 20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는 박명수의 고향 군산을 찾은 멤버들이 그려졌다.
또 박명수는 "옛날에 군산 살 때 엄마가 물고기를 말렸던 기억이 난다. 빨랫줄에 말리고 연탄불에 구워서 먹었다. 밥 도둑이다"며 과거를 추억했다.
고기 굽는 냄새에 노사연이 "엄마 밥할 때 냄새가 난다"라고 하자 박명수는 "엄마!"라고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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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박명수가 엄마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8월 20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는 박명수의 고향 군산을 찾은 멤버들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전날에 이어 미식의 도시 군산의 맛을 찾아 나섰다.
이날 멤버들이 두 번째 식사로 찾은 곳은 물메기탕 맛집이었다. 사장님은 '토밥좋아' 멤버들을 반기면서 박대구이를 서비스로 마련했다. 박명수는 "군산의 아들이 와서 주시는 거"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또 박명수는 "옛날에 군산 살 때 엄마가 물고기를 말렸던 기억이 난다. 빨랫줄에 말리고 연탄불에 구워서 먹었다. 밥 도둑이다"며 과거를 추억했다.
고기 굽는 냄새에 노사연이 "엄마 밥할 때 냄새가 난다"라고 하자 박명수는 "엄마!"라고 외치기도 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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