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SNS 활동 왜 뜸한가 했더니..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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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 전 늦은 휴가 사진 살포시 올린다. 조심히 안전히 다녀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로 여름휴가를 떠난 장영란과 남편 한창, 자녀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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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 전 늦은 휴가 사진 살포시 올린다. 조심히 안전히 다녀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로 여름휴가를 떠난 장영란과 남편 한창, 자녀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가족만의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영란은 "이번 여행은 온전히 가족에만 집중하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가족 여행 동안 SNS도 잠시 끊었다"며 "그동안 바빠서 못했던 대화도 넘치듯 하고 아낌없이 사랑 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충전했으니까 다시 불끈. 열정 넘치게 일과 육아, 방송 잘해보겠다. 난 영원한 여러분의 인간 비타민"이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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