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홍현희♥제이쓴 子 아니랄까 봐..'인생 15일차' 벌써 이렇게 끼 넘친다고?
2022. 8. 21. 05:01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와 방송인 제이쓴이 붕어빵 아들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똔벼리(똥별이, 태명) 찡긋"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이달 5일 태어난 홍현희, 제이쓴 부부 아들의 비주얼이 담기며 시선을 강탈했다. 아들은 부모를 똑닮아 벌써부터 훈훈한 미모를 과시, 여기에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윙크를 날리며 남다른 끼를 엿보게 했다.
이후 홍현희 또한 SNS에 "똥별이 잘 거예요. 이모들도 잘 자염"이라며 아들의 사진을 올렸다. 곤히 잠이 든 아들의 자태가 포착,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 5년 만에 득남했다.
[사진 = 제이쓴, 홍현희 각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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