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 학부모 되더니 '극성맘' 됐네.."연습생 시절 있어야 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한영이 늠름한 반려견을 자랑했다.
한영은 최근 "오늘 오월이는 엄마 녹화 방청견이에요"라고 귀여운 반려견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박군과 한영 부부가 함께 키우는 반려견 오월이는 관객석에 앉아 한영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한영은 최근 자식처럼 키우는 반려견 오월이가 유치원에 첫 등교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한영이 늠름한 반려견을 자랑했다.
한영은 최근 "오늘 오월이는 엄마 녹화 방청견이에요"라고 귀여운 반려견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박군과 한영 부부가 함께 키우는 반려견 오월이는 관객석에 앉아 한영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얌전하게 자리에 앉아있는 반려견의 의젓한 태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영은 "방송사마다 따라다니는 중. 연습생 시절이 있어야 돼"라며 "방송국에 이만큼 익숙한 강아지가 있나. 크게 될 견"이라고 '극성맘'으로 변신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영은 최근 자식처럼 키우는 반려견 오월이가 유치원에 첫 등교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영은 지난 4월 8살 연하 박군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 8살, 키 차이 8cm를 극복한 사랑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