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곽동연, 이종석 탈출 돕고 사망..긴장감 고조 [별별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곽동연이 이종석의 탈출을 돕다 사망했다.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연출 오충환)에서는 괴한의 납치로 정신병원에 갇힌 박창호(이종석 분)가 화재를 틈타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제리(곽동연 분)의 도움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가까스로 병원을 탈출한 제리는 박창호에게 차에서 내려 다리 아래에 있는 검은색 차를 타고 도망치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곽동연이 이종석의 탈출을 돕다 사망했다.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연출 오충환)에서는 괴한의 납치로 정신병원에 갇힌 박창호(이종석 분)가 화재를 틈타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제리(곽동연 분)의 도움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가까스로 병원을 탈출한 제리는 박창호에게 차에서 내려 다리 아래에 있는 검은색 차를 타고 도망치라고 했다. 이에 박창호는 "나 혼자? 넌? 너 저 놈들 유인할 생각이면 그만 둬"라고 말했고, 제리는 "폭동일으킨거 그거, 내가 한 짓이에요"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창호는 "그거 때문에 미안해서 이러는거면"이라고 말하며 제리를 회유하고자 했지만, 제리는 "빅마우스한테 돈 받았어요"라고 털어놨다. 박창호는 놀라며 "너 빅마우스 만났어?"라고 물었지만 제리는 "저 놈들 금방 온다고요. 빨리 가요"라고 재촉했고, 결국 박창호는 "나중에 보자. 고맙다"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제리의 도움으로 박창호는 사건현장을 떠나 위기상황을 일단락하는 것으로 보였지만 제리가 스스로 차를 들이받으며 사고를 낸 이후, 들것에 실려가는 모습이 보게 되면서 강한 복수심을 느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 박신혜, 출산 3개월만의 셀카..볼살이 통통
☞ 김나영♥마이큐, 공개열애 하더니..해외여행 숙소서 '깜짝'
☞ 이혜원, 공황장애 때문에..사고로 구급차타고 병원
☞ 이수근 아내 박지연, 몸매 보정 논란? '억울해요'
☞ 수해 복구 현장서 포착된 배우..김혜수도 '칭찬'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지혜, 딸 응급상황에 조마조마 "미친 사람처럼 울어" - 스타뉴스
- 박신혜, 출산 3개월만의 셀카..볼살이 통통 - 스타뉴스
- 김나영♥마이큐, 공개열애 하더니..해외여행 숙소서 '깜짝' - 스타뉴스
- 이혜원, 공황장애 때문에..사고로 구급차타고 병원 - 스타뉴스
- 이수근 아내 박지연, 몸매 보정 논란? "억울해요" - 스타뉴스
- 수해 복구 현장서 포착된 배우..김혜수도 '칭찬'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투표 주간랭킹 178주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CBS 프라임 타임 미식축구 중계에 등장..美 최고 국민 스포츠 사로잡은
- 전현무, 女후배 킬러..'13세 연하' 장예원과 1시간 통화 "오빠" - 스타뉴스
- '스우파' 모니카, 임신+결혼 '진짜 겹경사' 발표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