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분 소화+시즌 첫 골 무산+골대 강타' 손흥민, 울버햄튼 평점 6.5

반진혁 2022. 8. 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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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평점에서도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전 아쉬움을 삼킨 손흥민은 후반전 득점을 노렸다.

후반 17분에는 날카로운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아쉬움을 삼켰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5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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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이 평점에서도 아쉬움을 삼켰다.

토트넘 홋스퍼는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울버햄튼과의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개막 후 3경기에서 2승 1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손흥민의 움직임은 빛을 보지 못했다. 울버햄튼의 압박 수비에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문전에서 활발하게 움직였고 측면에서 크로스를 연결하는 등 존재감을 과시했다.

전반전 아쉬움을 삼킨 손흥민은 후반전 득점을 노렸다. 후반 11분 침투 이후 슈팅을 연결했지만, 수비에 막히면서 고개를 숙였다.

손흥민의 득점 작업은 계속됐다. 후반 17분에는 날카로운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아쉬움을 삼켰다.

손흥민은 75분 히샬리송과 교체됐다. 시즌 첫 골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5점을 부여했다. 상위권 수준의 점수는 아니었다.

결승골을 합작은 해리 케인과 이반 페리시치는 7점대의 평점을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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