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분 소화+시즌 첫 골 무산+골대 강타' 손흥민, 울버햄튼 평점 6.5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평점에서도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전 아쉬움을 삼킨 손흥민은 후반전 득점을 노렸다.
후반 17분에는 날카로운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아쉬움을 삼켰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5점을 부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이 평점에서도 아쉬움을 삼켰다.
토트넘 홋스퍼는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울버햄튼과의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개막 후 3경기에서 2승 1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손흥민의 움직임은 빛을 보지 못했다. 울버햄튼의 압박 수비에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문전에서 활발하게 움직였고 측면에서 크로스를 연결하는 등 존재감을 과시했다.
전반전 아쉬움을 삼킨 손흥민은 후반전 득점을 노렸다. 후반 11분 침투 이후 슈팅을 연결했지만, 수비에 막히면서 고개를 숙였다.
손흥민의 득점 작업은 계속됐다. 후반 17분에는 날카로운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아쉬움을 삼켰다.
손흥민은 75분 히샬리송과 교체됐다. 시즌 첫 골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5점을 부여했다. 상위권 수준의 점수는 아니었다.
결승골을 합작은 해리 케인과 이반 페리시치는 7점대의 평점을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리그1 24R] '오현규 1골 1도움' 수원, 제주 원정서 2-1 역전승...2연승 질주
- 노팅엄은 황의조 예의 주시… 정작 본인은 울버햄튼행 희망
- 맨유로 간다! 할라 마드리드! “언젠가는 집으로 돌아오기를”
- [현장목소리] '책임감 강조' 정정용 감독 ''끝까지 끌고 가겠다''
- [현장목소리] '압도' 이정효 감독 ''이기고 있어도 공격하는 게 상대를 존중하는 것''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