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출산 후 '급다이어트'→늘씬 수영복 자태 공개 [N샷]

윤효정 기자 2022. 8. 20.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성유리가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겼다.

성유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홀터넥 디자인의 수영복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올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유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성유리가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겼다.

성유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홀터넥 디자인의 수영복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짧은 크롭톱 상의로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올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6개월 만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복귀하면서 '급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