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 "한국어 너무 잘해서 별명이 김레이다"(놀토)

이슬기 2022. 8. 2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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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레이가 한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8월 2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는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 레이, 이서가 출연했다.

이날 안유진은 김동현 옆자리에 앉은 레이를 걱정했다.

김동현은 한국어를 잘하는 레이가 일본인이라는 걸 알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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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이브 레이가 한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8월 2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는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 레이, 이서가 출연했다.

이날 안유진은 김동현 옆자리에 앉은 레이를 걱정했다. 이전 '놀토' 출연 당시 계속 칭찬을 원하던 김동현에 대한 고충이 있었기 때문.

김동현은 자신이 레이를 잘 챙기겠다 말했다. 레이는 "안 그래도 아까부터 질문을 계속 던져주셨다. 교포냐고"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김동현은 한국어를 잘하는 레이가 일본인이라는 걸 알고 놀랐다. 그는 "한국말 100% 이해하세요?"라고 순수하게 감탄했다.

이에 레이는 "한국말을 잘해서 별명이 김레이다. (받쓰) 실력을 보여주겠다"며 화이팅 넘치는 에너지를 뿜었다.

(사진=t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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