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로피 든 유소연과 이보미
김상민 2022. 8. 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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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폰독인다 골프코스(Pondok Indah GC, 6,806야드)에서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총상금 75만 달러/ 한화 약 9억 8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프린세스 메리 수페랄(필리핀)이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고 단체전에선 유소연과 이보미(한국)가 합계 11언더파를 합작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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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김상민 기자]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폰독인다 골프코스(Pondok Indah GC, 6,806야드)에서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총상금 75만 달러/ 한화 약 9억 8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프린세스 메리 수페랄(필리핀)이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고 단체전에선 유소연과 이보미(한국)가 합계 11언더파를 합작해 우승했다. -사진제공/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조직위원회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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