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주 '4,732일 만에 우승 노린다'[포토]

박태성 2022. 8. 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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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17야드)에서 2022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렸다.

안선주(35.내셔널비프)가 10언더로 3라운드 단독 선두로 마치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안선주가 우승을 하게 되면 4,732일만(13년여일)에 통산 8승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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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선, 박태성 기자) 20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17야드)에서 2022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렸다.

안선주(35.내셔널비프)가 10언더로 3라운드 단독 선두로 마치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안선주가 우승을 하게 되면 4,732일만(13년여일)에 통산 8승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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