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티파니 챙 '매서운 눈빛으로'
김상민 2022. 8. 20. 19:02
[이데일리 골프in=김상민 기자]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폰독인다 골프코스(Pondok Indah GC, 6,806야드)에서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총상금 75만 달러/ 한화 약 9억 8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홍콩팀 티파니 챙이 3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조직위원회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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