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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선거 결과, 정청래, 고민정 후보가 20일 기준 누적 득표율 1~2위를 차지했다.
이날 전북지역 권리당원 개표 결과를 포함한 최고위원 후보 누적 득표율을 보면, △정청래 27.76%(9만 6319표) △고민정 23.29%(8만 807표) △서영교 11.46%(3만 9768표) △장경태 11.21%(3만 8885표) △박찬대 10.10% (3만 5057표) 순으로 1~5위를 기록했다.
전북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 포함 누적득표율 정청래-고민정 20% 넘기며 1~2위 서영교-장경태-박찬대 10% 넘기며 3~5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20일 전북 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전북지역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청래, 고민정, 박찬대, 서영교, 장경태, 고영인, 윤영찬, 송갑석 후보. 2022.8.20/뉴스1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선거 결과, 정청래, 고민정 후보가 20일 기준 누적 득표율 1~2위를 차지했다.
이날 전북지역 권리당원 개표 결과를 포함한 최고위원 후보 누적 득표율을 보면, △정청래 27.76%(9만 6319표) △고민정 23.29%(8만 807표) △서영교 11.46%(3만 9768표) △장경태 11.21%(3만 8885표) △박찬대 10.10% (3만 5057표) 순으로 1~5위를 기록했다.
윤영찬 후보가 총 2만 6364표로 누적 득표율 7.60%를 기록, 6위였다. 송갑석 후보가 1만 6193표로 4.67%, 고영인 후보가 1만 3613표로 3.92%를 기록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