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 들어올린 유소연·이보미

2022. 8. 2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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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폰독인다 골프코스에서 열린 '2022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의 유소연, 이보미가 트로피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2.8.2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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