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이보미,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골프 단체전 우승

최송아 2022. 8. 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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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이보미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을 표방해 창설된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골프대회(총상금 75만 달러)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유소연과 이보미가 한 조로 나선 '한국 2팀'은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폰독인다 골프코스(파72·6천80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까지 11언더파를 합작해 정상에 올랐다.

사진은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리는 유소연과 이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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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소연(왼쪽)과 이보미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을 표방해 창설된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골프대회(총상금 75만 달러)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유소연과 이보미가 한 조로 나선 '한국 2팀'은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폰독인다 골프코스(파72·6천80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까지 11언더파를 합작해 정상에 올랐다. 사진은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리는 유소연과 이보미. 2022.8.20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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