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경기(NC-삼성), 운동장 사정으로 취소돼..21일 구창모-백정현, 1480일만에 맞대결 벌여

정태화 2022. 8. 20. 18: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오후 6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이날 대구에는 오후 2시까지 많은 비가 내렸으나 이후 비가 그치면서 경기를 30분 늦춰 시작하려고 준비했지만 운동장 사정이 나빠 결국 취소하고 말았다.

한편 21일 선발투수로는 20일과 마찬가지로 구창모(NC)-백정현(삼성)이 예고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 오후 6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이날 대구에는 오후 2시까지 많은 비가 내렸으나 이후 비가 그치면서 경기를 30분 늦춰 시작하려고 준비했지만 운동장 사정이 나빠 결국 취소하고 말았다.

한편 21일 선발투수로는 20일과 마찬가지로 구창모(NC)-백정현(삼성)이 예고됐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