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든 유소연-이보미
추상철 2022. 8. 20. 18:28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폰독인다 골프코스에서 열린 '2022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최종 라운드, 유소연과 이보미가 캐디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2.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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