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아쉽다 아쉬워'[포토]
박태성 2022. 8. 20. 18:16
(MHN스포츠 정선, 박태성 기자) 20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17야드)에서 2022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렸다.
김지현(31.대보건설)이 1번홀 버디 퍼트를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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