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까지 1419명 확진..1주일 전보다 268명↓
심규석 2022. 8. 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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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419명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51명, 제천 194명, 충주 192명, 진천 174명, 음성 130명, 옥천 120명, 영동 106명, 증평 99명, 단양 57명, 괴산 50명, 보은 46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8만4천95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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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20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419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1천880명)보다 461명, 1주일 전인 13일(1천687명)보다 268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51명, 제천 194명, 충주 192명, 진천 174명, 음성 130명, 옥천 120명, 영동 106명, 증평 99명, 단양 57명, 괴산 50명, 보은 46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8만4천957명으로 늘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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