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 충북도지사기 생활체육탁구대회 사흘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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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가벼운 공이지만 파워는 강하다.
20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는 충북도체육회와 충북도탁구협회 주최, 증평군탁구협회 주관으로 30회 충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열기가 달아올랐다.
한편 2019년 지난 대회에서는 일반볼 경기에서 충북동호회(1부), 음성대소한마음(2부), 하누리클럽(3부)이 단체전 남자부 우승을, 충북동호회(1부), 이필영클럽(2부), 하누리클럽(3부)이 단체전 여자부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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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작고 가벼운 공이지만 파워는 강하다.
20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는 충북도체육회와 충북도탁구협회 주최, 증평군탁구협회 주관으로 30회 충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열기가 달아올랐다.
전날 개막한 이번 대회는 21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
충북 도내 각 시군에서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열렸다.
대회는 60세 이상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라지볼 경기와 일반인이 출전하는 일반볼 경기로 나눠 진행된다.
개인전과 단체전 토너먼트 방식이다.
한편 2019년 지난 대회에서는 일반볼 경기에서 충북동호회(1부), 음성대소한마음(2부), 하누리클럽(3부)이 단체전 남자부 우승을, 충북동호회(1부), 이필영클럽(2부), 하누리클럽(3부)이 단체전 여자부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라지볼 경기에서는 청주동우회(상급)와 음성라지볼(초급), 영운용암새마을금고(상급)와 제천한우리(초급)가 단체전 남녀부 우승기를 각각 들어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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