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비 내리는 사직구장, 얘기 꽃 피우며 망중한 즐기는 롯데 선수들 [O! SPORTS]
이석우 2022. 8. 20.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부산 사직구장에 폭우가 쏟아지며 경기 개시 여부가 불투명하다.
비가 그치길 바라지만 밤까지 이어진 비 예보에 경기 개시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롯데 더그아웃에서는 박세웅과 몇몇 선수들이 모여 굵은 빗방울이 내는 소리를 들으며 얘기 꽃을 피웠다.
비 내리는 사직구장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선수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0일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부산 사직구장에 폭우가 쏟아지며 경기 개시 여부가 불투명하다.
오후 들어 빗줄기가 굵어지더니 계속 내리고 있다.
그라운드 곳곳에 빗물이 쌓이더니 불펜에는 발이 잠길 정도로 물웅덩이가 생겼다.
우천 취소 가능성이 높아지는 분위기.
비가 그치길 바라지만 밤까지 이어진 비 예보에 경기 개시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롯데 더그아웃에서는 박세웅과 몇몇 선수들이 모여 굵은 빗방울이 내는 소리를 들으며 얘기 꽃을 피웠다.
비 내리는 사직구장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선수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봤다.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