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뚫고 찾아온 가을의 향기 [TF사진관]

임영무 2022. 8. 20.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선한 가을을 맞는다는 절기 '처서'를 사흘 앞둔 20일 오전 경기도 수원 팔달구 로데오거리의 의류 상점 쇼윈도에는 가을옷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진다.

다음주 중반부터 기온이 30도 아래로 떨어지며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가을을 맞는다는 절기 '처서'를 사흘 앞둔 20일 오전 경기도 수원 팔달구 로데오거리의 한 의류 매장 직원이 가을옷을 선보이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수원=임영무 기자] 신선한 가을을 맞는다는 절기 '처서'를 사흘 앞둔 20일 오전 경기도 수원 팔달구 로데오거리의 의류 상점 쇼윈도에는 가을옷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진다.

다음주 중반부터 기온이 30도 아래로 떨어지며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