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28.9도..제주 열대야 50일째 역대 최다 코앞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밤 제주에서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또 발생해 역대 최다 발생일수까지 넘보고 있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6시1분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주요 지점별 밤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28.0도, 고산(서부)28.9도, 서귀포(남부)27.3도, 성산(동부)27.8도 등 열대야를 기록했다.
올해 나타난 열대야발생일수도 제주 50일, 고산 34일, 서귀포 35일, 성산 29일 등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지난 밤 제주에서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또 발생해 역대 최다 발생일수까지 넘보고 있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6시1분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주요 지점별 밤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28.0도, 고산(서부)28.9도, 서귀포(남부)27.3도, 성산(동부)27.8도 등 열대야를 기록했다.
올해 나타난 열대야발생일수도 제주 50일, 고산 34일, 서귀포 35일, 성산 29일 등으로 늘었다.
특히 제주 지점의 경우 1923년 기상관측 이래 2번째로 많은 열대야 발생일수다. 역대 최다는 2013년 51일이다.
무더위는 계속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에 비가오는 곳에서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으나 비가 그친 후에도 높은 습도가 유지돼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이 되겠다고 예상했다.
k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4세 소녀와 '3차례 성관계' 헬스장 대표…고작 징역 5개월
- "순직한 경찰관에 '칼빵'? 소시오패스냐"…전현무 발언 '일파만파'
- 김도훈, 공개석상서 카리나 손 만지작? "내 손가락 가려워 긁은 것" 해명
- "GD·이진욱 생각나, 웃을 상황이냐"…박나래 당당한 출석에 비난 빗발[영상]
- '임신설 부인' 현아, 맨살에 멜빵만 입고…파격 셀카 [N샷]
- 몸집 키운 돌려차기 男…숨진 남성에 카톡 보낸 '모텔 살인' 여성[주간HIT영상]
- 남창희,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절친' 조세호 사회 [N디데이]
- '나혼산'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구성환 "미안하고 사랑해"
- "연애 4년, 상견례 전 '빚 얼마냐' 물었더니 '왜 그리 계산적이냐'는 남친"
- 백지영, 이효리와 기싸움 언급에 "핑클이 선배…친해질 기회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