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싸움' EPL 투헬·콘테 감독 출전 정지·벌금 징계
김상익 2022. 8. 20. 09:15
경기 중 몸싸움을 벌인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토트넘 감독에게 출전 정지와 벌금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에게는 1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3만5천 파운드, 약 5천5백만 원을 부과했고, 토트넘 콘테 감독에게는 벌금 1만5천 파운드, 약 2천4백만 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투헬 감독과 콘테 감독은 지난 15일 경기 도중 과한 세리머니로 신경전을 벌이더니 경기가 끝난 뒤 악수를 하면서도 물리적 충돌 직전까지 가는 감정싸움을 벌여 나란히 퇴장 조치 됐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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