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갑자기 까칠해진 민낯..또 7첩반상 차리고 출근했나

김현록 기자 2022. 8. 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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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푸석한 맨얼굴로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핑크색 의상에 진주 주얼리까지 하고 출근을 완료한 상태.

서하얀은 "이사를 잘~ 마치고 아직 풀지 못한 이삿짐 박스들 안에 화장품 파우치가 들어있는데 찾다찾다 못찾고 선크림만 겨우 빌려 바르고 회사로 출근한 경험. 다들 한번쯤 있으셨을까요"라는 멘트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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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서하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푸석한 맨얼굴로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핑크색 의상에 진주 주얼리까지 하고 출근을 완료한 상태. 그러나 평소와는 달리 다소 푸석해 보이기까지 하는 '생얼'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하얀은 "이사를 잘~ 마치고 아직 풀지 못한 이삿짐 박스들 안에 화장품 파우치가 들어있는데 찾다찾다 못찾고 선크림만 겨우 빌려 바르고 회사로 출근한 경험. 다들 한번쯤 있으셨을까요"라는 멘트를 달았다.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였던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앞서 임창정은 첫번째 결혼에서 세 아들을 얻었다. 현재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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