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뿅 지구오락실' 안유진 예뻐하는 이영지 언니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입력 2022. 8. 2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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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 지구오락실' 이영지, 막내 안유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에서는 이은지, 이영지, 미미, 아이브 안유진 등의 게임 한 판이 공개됐다.

이영지는 "솔직히 유진이가 '양' 할 때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 솔직히"라며 막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승자가 된 이은지, 안유진, 미미는 바삭한 오징어와 새우튀김을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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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뿅뿅 지구오락실’ 이영지, 막내 안유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에서는 이은지, 이영지, 미미, 아이브 안유진 등의 게임 한 판이 공개됐다.

이영지는 “솔직히 유진이가 ‘양’ 할 때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 솔직히”라며 막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승자가 된 이은지, 안유진, 미미는 바삭한 오징어와 새우튀김을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짓궂은 나영석 PD는 “먹는 시간은 3초만 준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배가 고픈 이들은 막간을 이용해 튀김을 입에 마구 집어 넣으며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 와중에도 져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이들은 “맛있냐”를 외치며 처절한 게임 승부의 세계를 가늠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뿅뿅 지구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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