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배고프단 한마디면 다 되네 "뚝딱 건강한 야식"

2022. 8. 20. 05: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43)이 아내 미우라 아야네(29)가 만든 야식을 자랑했다.

이지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고프다 하니 뚝딱 건강한 야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야네가 이지훈을 위해 만든 야식이 담겼다. 든든한 고기는 물론 방울토마토와 솔솔 뿌린 치즈가 어우러진 샐러드가 그 주인공. 다채로운 색감의 샐러드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늦은 시간임에도 이지훈의 말 한마디에 야식을 만든 아야네의 내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지훈 또한 아야네의 계정을 태그 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4살 연하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18명 대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지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