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황인범, 올림피아코스 데뷔전 동점골 외

조선일보 2022. 8. 20. 03: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황인범, 올림피아코스 데뷔전 동점골

그리스 명문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한 황인범이 데뷔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 황인범은 19일 아폴론 리마솔(키프로스)과의 2022-2023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출전해 0-1로 뒤지던 전반 29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女농구, 라트비아에 1점차 승리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19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라트비아와의 평가전에서 56대55,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한국의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은 13위로, 라트비아(24위)보다 높다. 20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라트비아와 2차전을 벌인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