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여기가 바다
장승윤 기자 2022. 8. 20. 03:00
도심 광장에 색색의 분수가 솟아올라 신난 아이들. 멀리 바다도 눈에 들어오네요. 여름밤이 길고 깁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국회의장단과 만찬…“민생 위해 밤낮 없이 뛰어야”
- ‘공약 파기’ 논란에…대통령실 “최대한 빨리 1기 신도시 재정비”
- 檢, ‘강제북송-원전’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文청와대 조준
- [이기홍 칼럼]민심역행 점입가경… 윤핵관도, 이준석도 모두 퇴장해야
- [산화]③“얘네도 아빠가 없대”… 같은 아픔과 만났다
- 검찰, ‘수억원 대 정치자금 수수’ 야당 정치인 압수수색
- 北 “尹 담대한 구상, 어리석음 극치”…대통령실 “무례한 언사”
- 尹대통령, 복지부에 “연금개혁, 초정파적 국민합의 도출하라”
- 청년 경찰 만난 尹 “순경출신에 공정한 승진 기회 제공”
- 독직폭행 현장 찾은 한동훈 “국민 설득하려면 충분한 실력 쌓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