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오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10cm·이승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년 만에 돌아오는 가을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Grand Mint Festival 2022·GMF2022)에 10㎝와 이승윤이 출연한다.
20일 주최사 민트 페이퍼에 따르면, 두 뮤지션은 오는 10월 22~23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GMF2020 1차 라인업 16명에 포함됐다.
민트페이퍼는 "3년만에 돌아온 GMF인 만큼 기본에 충실한 기획 및 운영방향을 유지할 것"을 예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3년 만에 돌아오는 가을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Grand Mint Festival 2022·GMF2022)에 10㎝와 이승윤이 출연한다.
20일 주최사 민트 페이퍼에 따르면, 두 뮤지션은 오는 10월 22~23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GMF2020 1차 라인업 16명에 포함됐다.
첫째 날엔 10㎝ 외에 볼빨간 사춘기,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박혜원(Hynn), 정준일, 적재, 정아로, 밴드 '소란' 등이 출연한다. 둘째 날엔 이승윤을 비롯 정승환과 듀오 '멜로망스', 밴드 '데이브레이크', 듀오 '페퍼톤스', 정세운, 스텔라장, 데이먼스 이어 등이 나온다.
민트페이퍼는 "3년만에 돌아온 GMF인 만큼 기본에 충실한 기획 및 운영방향을 유지할 것"을 예고했다. 최종 라인업은 오는 9월15일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영재, 선우은숙 언니 5번 성추행…입에 담기 어려운 수준"
- 유영재, 의혹 모두 부인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법적 다툼할 것"
- 김윤지, 결혼 3년만 임신…이상해·김영임 며느리
- 임예진, 얼마나 예뻤길래…"동네에서 소문났다"
- 장영란, 6번째 눈성형후 시무룩 "자녀들 반응 안 좋아"
- 라이즈 원빈, '보석함' 출연 성사…홍석천 "내 구애 부담되나"
- 김준현 "탁재훈, 촬영 중 대본 치우라고…엄청 징징거려"
- 곽튜브 "전효성, 세상에서 제일 예뻐…존댓말 문자 서운"
- 박지윤, 최동석과 이혼 후 근황…"쉬는 연습 중"
- '모친상' 미나 "폴댄스하다 母 심정지 늦게 발견" 트라우마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