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대책 착수

박성은 2022. 8. 19. 23: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강릉]강원도는 오늘(19일) 도청에서 시군 동물 보호 담당자와 수의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유기동물 안락사 처분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 안락사 방지를 위한 임시보호 시설 확충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지난달 유기동물을 안락사하는 것을 없애겠다고 선포했습니다.

박성은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