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창진 '이보다 짜릿 할 수 없다'
2022. 8. 19. 23:29
[마이데일리 = 광주 유진형 기자] KIA 이창진이 1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0회말 1사 1.2루서 끝내기 3점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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