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유소년] 2022 KBL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 1일 차 마무리(종합)

양구/서호민 2022. 8. 1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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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꿈나무들의 대축제, KBL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 1일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19일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청춘체육관과 문화체육회관에서 'KCC 2022 KBL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가 열렸다.

KBL은 지난 2007년부터 꾸준히 유소년클럽 농구대회를 개최하며 유망주 발굴에 앞장섰다.

10년 넘게 명맥을 유지, 국내를 대표하는 유소년 농구 축제로 자리매김 한 본 대회는 어느 덧 올해로 15번째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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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구/서호민 기자] 농구 꿈나무들의 대축제, KBL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 1일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19일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청춘체육관과 문화체육회관에서 'KCC 2022 KBL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올해 초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됐으며, 지난 해 2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열렸다.

KBL은 지난 2007년부터 꾸준히 유소년클럽 농구대회를 개최하며 유망주 발굴에 앞장섰다. 10년 넘게 명맥을 유지, 국내를 대표하는 유소년 농구 축제로 자리매김 한 본 대회는 어느 덧 올해로 15번째 생일을 맞았다.
대회 참가부는 U10, U11, U12(이상 초등부), U15(중등부), U17(고등부)까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제외한 9개 구단에서 총 41개 팀이 출전했다. 대회 1일 차가 열린 19일에는 각 종별 예선전이 시작됐다.

예선전 첫날 결과, 예상대로 전통의 강호 SK의 강세가 이어졌다. 먼저 U10은 SK와 현대모비스가 나란히 2승을 거두며 4강 토너먼트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U11, U12에서도 SK의 상승세가 뚜렷했다. SK U11, U12부는 이날 펼쳐진 2경기를 모두 이겼다. KCC와 삼성 역시 2연승을 달렸다.

마지막으로 U15에선 SK와 KCC, 삼성이 압도적인 행보를 보이며 상대를 무너뜨렸다.
한편, 대회 이틀 차인 20일에는 각 종별 예선 잔여 경기와 이번 대회에 첫 선을 보이게 될 U18 예선 경기가 열린다.

4강 토너먼트는 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날 시작되며 1조 1위와 2조 2위, 1조 2위와 2조 1위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준결승전 승자는 결승에서 우승을 다투게 된다.

2박 3일의 마지막은 21일,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장식될 예정이다.

*KCC 2022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IN 양구 예선 1일차 결과*
U10
A조
서울 SK 2승
울산 현대모비스 2승
고양 데이원 2패
수원 KT 2패

B조
창원 LG 1승
원주 DB 1승
서울 삼성 1승 1패

U11
A조
서울 SK 2승
전주 KCC 2승
수원 KT 2패
고양 데이원 2패

B조
서울 삼성 2승
원주 DB 1패

U12
A조
서울 SK 2승
울산 현대모비스 1승 1패
수원 KT 1승 1패
고양 데이원 2패

B조
서울 삼성 2승
창원 LG 1승 1패
안양 KGC 1패
원주 DB 1패

U15
A조
전주 KCC 2승
서울 SK 2승
울산 현대모비스 1승 1패
수원 KT 2패
고양 데이원 2패

B조
서울 삼성 2승
창원 LG 1승 1패
안양 KGC 1패
원주 DB 1패

#사진_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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