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임윤아, 시신 안치실서 혈액 채취 "성분 분석 가능" [별별TV]

이빛나리 기자 입력 2022. 8. 1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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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에서 임윤아가 시신 안치실에 들어가 남기성의 혈액을 채취했다.

고미호는 남기성의 죽음을 수상히 여기고 고기광(이기영 분)에게 전화를 걸어 "국과수에 아빠 친한 후배 있다고 했지? 남기성 씨 혈액 채취하려고 사망 후 12시간 안에 채취하면 성분 분석 가능해"라고 전했다.

고미호는 남기성의 얼굴을 확인하고 "죄송해요. 제가 억울하게 돌아가신 거 꼭 밝혀드릴게요"라며 혈액을 채취했다.

한편 고미호는 안치실에 숨겨둔 남기성의 혈액을 챙겨 급히 엘리베이터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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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빅마우스' 방송화면
'빅마우스'에서 임윤아가 시신 안치실에 들어가 남기성의 혈액을 채취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고미호(임윤아 분)가 남기성의 장례식장에서 우연히 부검를 못하게 하고 화장을 하라고 했다는 내용을 엿듣는 장면이 담겼다.

고미호는 남기성의 죽음을 수상히 여기고 고기광(이기영 분)에게 전화를 걸어 "국과수에 아빠 친한 후배 있다고 했지? 남기성 씨 혈액 채취하려고 사망 후 12시간 안에 채취하면 성분 분석 가능해"라고 전했다.

이후 고미호는 남기성의 시신을 찾기 위해 안치실로 들어가 시신을 찾았다. 고미호는 남기성의 얼굴을 확인하고 "죄송해요. 제가 억울하게 돌아가신 거 꼭 밝혀드릴게요"라며 혈액을 채취했다. 고미호는 채취 후 안치실을 빠져나왔지만 현주희(옥자연 분)와 맞닥뜨렸다. 현주희는 고미호를 수상히 여기고 가방 검사와 몸수색을 했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한편 고미호는 안치실에 숨겨둔 남기성의 혈액을 챙겨 급히 엘리베이터를 탔다. 하지만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멈췄고 천장에서 고미호를 미행하고 있었던 사람이 고미호를 폭행했다. 이후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최도하(김주헌 분)가 이를 목격해 고미호를 걱정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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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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