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시스루 드레스 입고 D라인 뽐내..이런 패션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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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혜선이 부산코미디 페스티벌을 찾았다.
19일, 김혜선은 자신의 SNS에 "웃으면 복이 와요. 부산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보고싶고 존경하는 선배님들, 후배들도 만나고 기분 좋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혜선은 부산 코미디 페스티벌을 찾기 전 "저희 싸우러 가는 거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포스 넘치는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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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김혜선이 부산코미디 페스티벌을 찾았다.
19일, 김혜선은 자신의 SNS에 “웃으면 복이 와요. 부산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보고싶고 존경하는 선배님들, 후배들도 만나고 기분 좋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독특한 팔 절개가 돋보이는 정장 원피스 셋업에 부츠를 신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그 옆으로 D라인이 선명한 김영희와 이현정, 황정혜가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선은 이어 "개그맨들 전부 다 잘됐으면 좋겠다. #부산코미디페스티벌 #부코페 #의상 #개그우먼김혜선"라 덧붙였다. 김혜선과 동료 코미디언들의 조합은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편 김혜선은 부산 코미디 페스티벌을 찾기 전 "저희 싸우러 가는 거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포스 넘치는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김혜선은 2018년 독일 유학 당시 만난 3살 연하의 남편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김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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