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추사랑, 모델 엄마 닮은 롱다리..깜찍한 얼굴은 그대로(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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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된 추사랑의 근황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8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3회에서는 추사랑과 엄마 야노 시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7월의 어느날,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야노 시호가 일어나자마자 명상을 하는 가운데, 뒤따라 일어난 사랑이도 거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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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12살 된 추사랑의 근황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8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3회에서는 추사랑과 엄마 야노 시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7월의 어느날,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과거 '슈돌'에 출연해 사랑받던 사랑이가 어느새 벌써 12살이 되어 돌아온 것.
야노 시호가 일어나자마자 명상을 하는 가운데, 뒤따라 일어난 사랑이도 거실로 향했다. 그리고 사랑이를 본 제이쓴은 "다리가 되게 길다"며 훌쩍 자란 모습에 깜짝 놀랐다. 이에 소유진은 "엄마가 모델이잖나"라고 답하면서도 "유전자 진짜, 길다 길어"라며 본인도 감탄했다.
그래도 인터뷰 속 사랑이는 익숙한 얼굴이었다. 소유진은 "옛날 표정이 있다. 귀엽다"며 신기해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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