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추격' 이강철 감독, "불펜 투수들이 엄상백 승리 도왔다" [부산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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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역전승을 거뒀다.
KT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KT는 58승46패2무를 마크하며 3위 키움과의 승차를 1.5경기 차이까지 좁혔다.
KT는 선발 엄상백은 초반 흔들렸지만 5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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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KT 위즈가 역전승을 거뒀다.
KT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KT는 58승46패2무를 마크하며 3위 키움과의 승차를 1.5경기 차이까지 좁혔다.
KT는 선발 엄상백은 초반 흔들렸지만 5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이후 주권, 이채호, 김재윤의 불펜진이 롯데 타선을 틀어막았다. 타선에서는 조용호가 역전포 포함해 5타수 2안타로 활약했고 황재균, 강백호도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KT는 7회까지 2-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7회초 무사 1루에서 조용호의 역전 투런포로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엄상백이 경기 초반 제구가 흔들려 투구수가 많아졌는데, 이닝을 거듭할 수로 안정을 찾으며 선발로서 역할을 다했다. 이어 나온 불펜 투수들도 좋은 피칭으로 엄상백의 승리를 도왔다"라며 엄상백을 칭찬했다.
이어 "타선에서는 어제와 오늘 득점권에서 잘 안풀리는 경기였는데, 조용호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 선수들 수고 많았고,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승리 소감을 덧붙였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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