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일자리 박람회' 다음 주부터 열려

[KBS 창원]지역 주력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부·울·경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22일부터 2주 동안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남과 부산 울산의 290개 업체가 참여해 2천 4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구직자는 부울경일자리박람회 사이트에서 입사 지원과 화상 채용 면접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공웅조 기자 (salt@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