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력 부족..외국인 도입 개선 필요"
천현수 2022. 8. 19. 22:04
[KBS 창원]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 현대중공업 대표들이 오늘(19일) 서울에서 이창양 산업자원부 장관을 면담하고, 조선 인력 양성 지원과 외국인 인력 도입 개선 등을 건의했습니다.
또 금융권의 선수금환급보증, RG 한도 상승과 국산 조선기자재 사용 확대 등을 요청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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