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범농협 호우피해농가 복구지원

김태형 2022. 8. 19. 2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식(앞줄 왼쪽 여섯번째) 농협중앙회 부회장 및 범농협 임직원 봉사단이 19일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집중호우 피해 농업현장을 찾아 시설하우스 토사운반과 모종심기 등 복구작업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서 이재식 부회장은 "농협은 농업·농촌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농업인과 함께 고민하며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며, "농협 임직원들은 농업인의 심정으로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재식(앞줄 왼쪽 여섯번째) 농협중앙회 부회장 및 범농협 임직원 봉사단이 19일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집중호우 피해 농업현장을 찾아 시설하우스 토사운반과 모종심기 등 복구작업을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와 여주시지부, 대신농협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 이재식 부회장은 “농협은 농업·농촌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농업인과 함께 고민하며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며, “농협 임직원들은 농업인의 심정으로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