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내·외부 인사 구성 '연구위원회' 출범

박효순 기자 입력 2022. 8. 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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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상호, 이하 KMI)가 연구 활동의 전문성을 보다 높이고 내실을 기하기 위해 내·외부 인사로 구성된 ‘연구위원회’를 만들었다.

KMI는 의학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예방의학(건강검진 등), 임상의학 및 기초의학 전반에 대한 연구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2일 위촉식(사진)과 함께 연구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KMI 연구위원회는 전기홍 아주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박은철 연세대 의대 교수, 지선하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 등 21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전 위원장은 “앞으로 KMI와 함께 국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MI는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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