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카펫이 돌아왔다..3년 만에 '웃기는' 부코페

김효실 2022. 8. 19. 2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을 '웃음 바다'로 물들일 축제가 막을 올렸다.

19일 저녁 부산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이하 부코페)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은 부코페의 상징 '블루카펫'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부코페에 참여한 팀들이 블루카펫으로 입장하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때마다 관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
레드카펫 패러디 '블루카펫' 현장
숏박스의 김원훈, 엄지윤, 조진세. 부코페 제공

부산을 ‘웃음 바다’로 물들일 축제가 막을 올렸다.

19일 저녁 부산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이하 부코페) 개막식이 열렸다. 부코페가 오프라인으로 관객을 만난 건 3년 만이다. 지난 2020~2021년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탓에 온라인 비대면 공연으로 열렸다.

개막식은 부코페의 상징 ‘블루카펫’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블루카펫은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패러디한 행사다. 부코페에 참여한 팀들이 블루카펫으로 입장하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때마다 관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유튜브 강자’ 숏박스가 등장할 때는 아이돌 못지않은 함성이 터져 나왔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블루카펫 현장 사진을 모았다.

옹알스의 조준우, 하박, 최진영, 조수원, 채경선, 이경섭, 최기섭. 부코페 제공
투깝쇼의 김승진, 이수빈, 김영. 부코페 제공
유튜버 퀵서비스, 웃기기네, 면상들, 욜로, 스낵타운, 싱글벙글. 부코페 제공
알렉스, 케일린, 김미소, 권필. 부코페 제공
잇츠주식회사 이현정, 황정혜, 이승환, 김영희. 부코페 제공
강재준, 박경호, 최성민, 윤택, 김재우, 강완서. 부코페 제공
김지호, 송병철, 정명호, 정철규, 서남용. 부코페 제공
김진, 김성규, 김여운, 조윤호, 홍인규. 부코페 제공
이용근, 엄영수, 이선민, 지영옥, 김학래, 임하룡. 부코페 제공
캐릭터, 이경신, 장인화, 전유성. 부코페 제공

10주년을 맞은 부코페에는 14개국 77개팀이 참여해, 이날부터 28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시내 곳곳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부코페와 함께 성장한 옹알스를 비롯해 숏박스, 까브라더쑈, 쇼그맨, 서울코미디 올스타스, 희극상회, 변기수의 (목)욕쇼, 투깝쇼 등 국내외 유명팀이 총출동했다.

부산/김효실 기자 trans@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