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카펫이 돌아왔다..3년 만에 '웃기는' 부코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을 '웃음 바다'로 물들일 축제가 막을 올렸다.
19일 저녁 부산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이하 부코페)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은 부코페의 상징 '블루카펫'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부코페에 참여한 팀들이 블루카펫으로 입장하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때마다 관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드카펫 패러디 '블루카펫' 현장

부산을 ‘웃음 바다’로 물들일 축제가 막을 올렸다.
19일 저녁 부산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이하 부코페) 개막식이 열렸다. 부코페가 오프라인으로 관객을 만난 건 3년 만이다. 지난 2020~2021년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탓에 온라인 비대면 공연으로 열렸다.
개막식은 부코페의 상징 ‘블루카펫’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블루카펫은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패러디한 행사다. 부코페에 참여한 팀들이 블루카펫으로 입장하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때마다 관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유튜브 강자’ 숏박스가 등장할 때는 아이돌 못지않은 함성이 터져 나왔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블루카펫 현장 사진을 모았다.










10주년을 맞은 부코페에는 14개국 77개팀이 참여해, 이날부터 28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시내 곳곳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부코페와 함께 성장한 옹알스를 비롯해 숏박스, 까브라더쑈, 쇼그맨, 서울코미디 올스타스, 희극상회, 변기수의 (목)욕쇼, 투깝쇼 등 국내외 유명팀이 총출동했다.
부산/김효실 기자 trans@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수도권 비 밤에 그친다…내일은 비수도권 전역에 비
- 윤 정부 ‘100일 백서’…문 정부 깎아내리면서 ‘숟가락 얹기’
- 카드 결제날에만 ‘그만 살 결심’…제가 한심해요
- 국민대 교수회, ‘김건희 논문’ 검증 안 한다…“집단지성 결과”
- 연 7% 수익률 ‘소나무 테크’…돈이 나무에서 자란다
- 김건희 여사, 대통령 참석 행사서 ‘따로 간담회’…무슨 기준?
- ‘윤심’ 후임에 또 ‘윤심’으로 새 바람이 불까요
- [단독] 양산 욕설시위 주도자도 김건희 여사가 취임식 초청
- 이준석과 박지현 ‘간판에서 변방으로’ 밀려난 진짜 이유
- 윤도현·알리·김재환·적재…나랑 ‘발라당’ 들으러 가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