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번번이 벙커에 빠진 공, 불운에 맞선 최고의 샷
오광춘 기자 2022. 8. 19. 21:11
샷을 할 때마다 번번이 모래더미로 빠진 공, 이 상황에서 연거푸 최고의 샷이 나옵니다.
어렵게 친 공은 한번, 또 한 번 그대로 홀에 들어갔고, 그렇게 불운은 행운으로 바뀌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뒤에서 돌려차기" 부산 귀갓길 행인 살인미수
- 최재성 "김정숙 여사, 사저 앞 시위로 스트레스…文도 안타까워해"
- 30대 핀란드 총리 '광란의 파티' 영상 유출돼 구설수...총리 사생활 어디까지?
- 맥도날드도 반년 만에 가격 또 올린다…버거 프랜차이즈 줄인상
- 브래드 피트 "여정 윤, 발음 맞나요?…봉준호와 작업 영광"
-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 선출
- 홍철호 "윤 대통령, 채상병 특검법 수용하면 나쁜 선례 남긴다고 봐"
- 소비자 몰래 용량 줄이면 과태료…'슈링크플레이션' 잡는다
- [인터뷰] "병사 죽음 규명하는 게 입법 폭주? 뚫린 입으로 막..."
- 김성근 감독 펑고 받던 그 선수…한화 황영묵의 '간절한' 야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