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하키단,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정상 등극..올해만 세번째 우승

문대현 기자 입력 2022. 8. 1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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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하키단이 제36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6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한 KT는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대한하키협회는 올해 열리는 일반부 모든 대회를 코리아리그 라운드로 편성해 연중 리그로 진행하고 있다.

협회장기와 실업연맹회장배에 이어 올 시즌에만 세 개 대회에서 우승한 KT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 중인 코리아리그 1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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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직후 기념 사진을 촬영한 KT 하키단(KT 스포츠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KT 하키단이 제36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KT는 19일 충북 제천 청풍명월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경북체육회와의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6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한 KT는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개인상도 KT가 대부분 거머쥐었다. 임계숙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고 최은영 코치가 지도자상을, 김민지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임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하나된 모습으로 집중력을 잃지 않아 전승으로 우승할 수 있었다"며 "다음 달 예정된 코리아리그 플레이오프도 우승하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하키협회는 올해 열리는 일반부 모든 대회를 코리아리그 라운드로 편성해 연중 리그로 진행하고 있다.

협회장기와 실업연맹회장배에 이어 올 시즌에만 세 개 대회에서 우승한 KT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 중인 코리아리그 1위를 확정했다.

하키협회는 올해 시행된 대회 성적을 합산해 다음 달 플레이오프를 치러 시즌 챔피언을 결정한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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