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새로운 브이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8. 19. 21:04
브래드 피트, 박경림, 애런 테일러 존슨이 1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 레드카펫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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