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새 충청·전북 요란한 비..내일 중부 맑고 남부·영동 비
[뉴스데스크] 서울에도 한때 비가 요란스레 지났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인 만큼 북쪽의 건조한 공기가 남아있는 여름 공기를 밀어내느라 강한 비구름이 우리나라를 훑고 있는 건데요.
현재 강원도 횡성 등지에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세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사이에는 충청과 전북에서 요란한 비가 내립니다.
예상 강우량은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중남부, 충청과 경북, 전북에 최고 70mm, 서울 등 그 밖의 전국에는 5~50mm가량입니다.
주말인 내일 아침은 중부와 남부 지방의 하늘빛이 달라집니다.
중부 지방은 점차 맑아지겠고요, 낮 동안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밤까지 비가 더 이어지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전국의 구름이 걷히면서 바깥활동 하기에 무난하겠는데요.
아침저녁 공기가 약간 선선하게도 느껴지겠습니다.
중부 지방의 하늘은 내일 오전부터 점차 맑게 개겠습니다.
밤사이에는 구름이 끼면서 서울과 광주의 최저기온은 26도를 보이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구 32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남부 지방의 폭염특보는 내일 이후로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절기 '처서'인 다음 주 화요일에는 충남과 호남 지방에 비가 오겠고 이후로는 기온이 조금씩 낮아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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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리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99855_35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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