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훈련단 요원
2022. 8. 1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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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18일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을 출발한 KF-16 전투기 편대와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가 19일 호주 다윈(Darwin) 공군기지에 도착하자 훈련단 요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공군은 오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호주 다윈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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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18일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을 출발한 KF-16 전투기 편대와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가 19일 호주 다윈(Darwin) 공군기지에 도착하자 훈련단 요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공군은 오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호주 다윈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 (사진=공군 제공) 2022.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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