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아들 이름 공모..장영란-정형돈 작명에 '부글부글' (금쪽같은 내새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이쓴-홍현희 부부의 아들 이름 공모전이 열렸다.
19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111회에서는 이혼 후 엄마를 공격하는 쌍둥이 자매의 사연이 공개됐다.
앞서 제이쓴의 아들 똥별이(태명) 이름 공모전이 열렸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이쓴-홍현희 부부의 아들 이름 공모전이 열렸다.
19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111회에서는 이혼 후 엄마를 공격하는 쌍둥이 자매의 사연이 공개됐다.
앞서 제이쓴의 아들 똥별이(태명) 이름 공모전이 열렸다. 먼저 정형돈이 “정해둔 이름이 있나?”라고 묻자, 제이쓴이 “아직 없다. 작명소에서 정할까 고민 중이다”라고 밝혔다.
장영란은 “제이쓴 성이 ‘연’ 씨니까 어떤 일이든 뾰족하게 이겨내도록 연‘가시’ 어떤가?”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정말 좋아하는 분인데”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정형돈은 제이쓴이 사는 동네에 대해 물은 후, “좋은 땅의 기운을 받아 연‘희동’ 어떤가?”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시원하게 살자는 의미로 연‘포탕’”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싱어송라이터 임주연과 가수 조태준이 등장해 이혼 후 쌍둥이 딸들이 엄마를 공격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iMBC 김혜영 | 채널A 화면캡처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
- "서정희 사망" 영정사진까지 조작한 유튜버 [소셜iN]
- '이혼' 장가현 "산후조리원 못 가고 폐경…조성민 늘 방해"
- 래퍼 최하민 "남자아이 변 먹으려"…성추행 1심 "우발적 범행 집유"
- 40대 여배우 칼부림 남편, 살인미수 혐의 구속
- 고은아, 코 성형수술 고민 "보형물 휘고 함몰"
- '신랑수업' 박군 "한영보다 키 8cm 작아 위축"
- 유하나, 스폰서설 반박 "80대 노인이랑? 구려" [전문]
- 땅콩버터 다이어트?…"8kg 빼고, 허리둘레 16cm 줄어"(몸신)
- 경찰서 간 정형돈, 자수→과태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