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아들 이름 공모..장영란-정형돈 작명에 '부글부글' (금쪽같은 내새끼)

김혜영 2022. 8. 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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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홍현희 부부의 아들 이름 공모전이 열렸다.

19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111회에서는 이혼 후 엄마를 공격하는 쌍둥이 자매의 사연이 공개됐다.

앞서 제이쓴의 아들 똥별이(태명) 이름 공모전이 열렸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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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홍현희 부부의 아들 이름 공모전이 열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111회에서는 이혼 후 엄마를 공격하는 쌍둥이 자매의 사연이 공개됐다.

앞서 제이쓴의 아들 똥별이(태명) 이름 공모전이 열렸다. 먼저 정형돈이 “정해둔 이름이 있나?”라고 묻자, 제이쓴이 “아직 없다. 작명소에서 정할까 고민 중이다”라고 밝혔다.

장영란은 “제이쓴 성이 ‘연’ 씨니까 어떤 일이든 뾰족하게 이겨내도록 연‘가시’ 어떤가?”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정말 좋아하는 분인데”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정형돈은 제이쓴이 사는 동네에 대해 물은 후, “좋은 땅의 기운을 받아 연‘희동’ 어떤가?”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시원하게 살자는 의미로 연‘포탕’”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싱어송라이터 임주연과 가수 조태준이 등장해 이혼 후 쌍둥이 딸들이 엄마를 공격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채널A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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