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넣어둬, 내 마음이야"..애런 테일러 존슨, 애교 3종 세트

민경빈 2022. 8.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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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릿 트레인'(감독 데이빗 레이치) 레드카펫 행사가 19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렸다.

애런 테일러는 이날 다양한 포즈로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불릿 트레인'은 불운의 연속으로 미션 실패를 거듭하는 언럭키 킬러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 분)가 서류 가방을 탈취하라는 미션을 받고 초고속 열차에 탑승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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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민경빈기자] 영화 '불릿 트레인'(감독 데이빗 레이치) 레드카펫 행사가 19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렸다.

애런 테일러는 이날 다양한 포즈로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불릿 트레인'은 불운의 연속으로 미션 실패를 거듭하는 언럭키 킬러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 분)가 서류 가방을 탈취하라는 미션을 받고 초고속 열차에 탑승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미국에서 가져온

내 마음

"넣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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