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꽃중년, 나야 나"..브래드 피트, 원조 만찢남

민경빈 2022. 8.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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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릿 트레인'(감독 데이빗 레이치) 레드카펫 행사가 19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렸다.

브래드 피트는 이날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훈훈한 비주얼로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불릿 트레인'은 불운의 연속으로 미션 실패를 거듭하는 언럭키 킬러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 분)가 서류 가방을 탈취하라는 미션을 받고 초고속 열차에 탑승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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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민경빈기자] 영화 '불릿 트레인'(감독 데이빗 레이치) 레드카펫 행사가 19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렸다.

브래드 피트는 이날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훈훈한 비주얼로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불릿 트레인'은 불운의 연속으로 미션 실패를 거듭하는 언럭키 킬러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 분)가 서류 가방을 탈취하라는 미션을 받고 초고속 열차에 탑승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

우리, 만찢남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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